카테고리 없음
선선 말고 쌀쌀 곧 입김나겠네요
반짝반짝 빛나는 사람이 되자
2017. 9. 29. 09:23
저녁에 밥을 해먹긴 어렵고...
해서 배도 확 고프지도 않고 해서!
패스트푸드로 결정을 하기로했던 저녁
늦은시각임에도 불구하고
사람들이 꾀많더군요 !
그렇게 주문번호 291번을 받고
혼자서 기다리는데 뻘줌할줄 알았더니
패스트푸드점은 역시 커플 or 1인이
대다수더군요
뭍어가기 좋은곳으로 결정했네요
버거에 항상 감자튀김은 남겼었는데
콘샐러드로 바꾸면 !
음료수가 남지만
내용물은 딱 적당히 들어가는것 같아요
콘샐러드가 느끼함을 잡아줘서 좋더군요 !
그렇게 집에서 취침을 하려는데
이...
이...........
귀여운 모기한마리가...
새벽2시까지 안재워주는게 함정이 아닙니까..
결국 *%$#*시키 하면서
일어나서 가만히 앉아서 물기까지를 기다리며
때리잡기에 성공했습니다
이런걸보고 과실상규 라고 하나요?
뭐 어찌됬든..
귀여운 모기한마리 때문에
..... 여름도 아닌데
두시반에 자서 현재는 피곤모드네요..
피는 아깝지 않더만... 가려운게 정말 싫은
모기입니다
집에 최고의 침입자는 모기가 맞는것 같습니다
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!